(리포트) 작지만 의미 있는 첫 삽(앵커) 나눔과 희생의 광주 정신을 실천할 수 있는 광주 진료소가 캄보디아 현지에서 첫 삽을 떴습니다. 올해 안에 완공돼 동남 아시아에서 펼쳐지는 봉사 활동의 구심점 광주MBC뉴스광주MBC캄보디아진료소광주진료소동남아시아이재원기자이재원박재욱기자박재욱광주MBC뉴스2013년 05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