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임을 위한 행진곡과 레미제라블 (앵커) 5.18 33주년 기념일이 나흘 앞으로 다가왔지만 '임을 위한 행진곡'의 제창 여부는 아직도 안갯속입니다. 노랫말 시비 때문입니다. 이런 점에서 최근 인기를 끌었던광주MBC뉴스광주MBC김낙곤김낙곤 기자임을위한행진곡임을 위한 행진곡레 미제라블레미제라블라마르세예즈광주MBC뉴스2013년 05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