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 명퇴 급증.... '예산이 없어요'◀앵 커▶ 올해 명예퇴직을 신청한 교원 수가 크게 늘었습니다. 교권 추락이 심각해지고 있는데다 연금법 개정이 맞물리면서 벌어진 현상입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올광주MBC뉴스광주MBC광주광주광역시전남전라남도광주전남MBC김양훈김양훈기자목포목포MBC교원교사명퇴명예퇴직광주MBC뉴스2014년 07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