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 선수처럼 되고 싶어요"(앵커) 도쿄 올림픽에서 배구 여제 김연경 선수와 여자 배구대표팀이 보여준 투혼이 많은 국민에게 감동을 안겼죠 우리지역 배구 명문인 목포여상에서 제2의 김연경을 꿈꾸는여자 배구목포여상배구김연경유망주김진선2021년 08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