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년 도로가 끊겼다...무책임한 행정(앵커) 농촌마을에서 30년 넘게 사용해온 도로가 사라져 주민이 마치 섬처럼 갇힌 황당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도로 땅을 소유한 이웃 주민과의 갈등에서 시작됐지만 자치단체의영암군도로행정무책임문연철2022년 12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