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경운 농법이 뜬다(앵커) 땅을 갈지 않고 농사를 짓는 이른바 '무경운 농법'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생산비는 줄이면서 소득을 늘릴 수 있어, 무경운 농법에 눈을 돌리는 농민들이 많아지고 있습니광주MBC뉴스광주MBC광주광주광역시전남전라남도광주전남MBC조현성조현성기자무경운 농법유기농방울토마토광주MBC뉴스2015년 03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