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싸우는 이유"... 미얀마 희망은 오월의 광주(앵커) 군부 정권의 탄압에 맞서 한 세대를 거쳐 온 미얀마 시민들의 투쟁은 여전히 살아 숨 쉬고 있습니다. 42년 전 광주의 오월 정신도 민주화를 지키기 위미얀마투쟁오월정신민주주의버마학생민주전선탄케임지은2022년 05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