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마신 채 운전하다 역주행한 30대 적발새벽 시간대에 도심 도로에서 역주행을 한 음주 운전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에 따르면 오늘(9) 새벽 4시쯤, 30살 김 모씨가 승용차를 타고 광주시 서구 벽진광주MBC술음주운전광주범칙금역주행면허정지광주MBC뉴스2018년 09월 0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