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전령사, 고로쇠 수액 채취 한창 (앵커) 봄의 시작을 알리는 고로쇠 수액 채취가 남녘에서 시작됐습니다. 전국 최초로 지리적 표시제에 등록돼 상품성을 인정받고 있는 광양 고로쇠 고로쇠수액봄의전령사입춘봄백운산김주희2022년 02월 0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