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사 마음대로 바꿔도... 손놓은 지자체 '어쩔 수 없었다'(앵커) 숙박업 용도의 '생활 숙박시설'을 주거 목적으로 분양하는 이른바 '꼼수 영업'에 대해 전해드렸었는데요, 취재 결과, 이미 건축 허가 전부터 주거 목적으로생숙생활숙박시설광주단속숙박업임지은2022년 07월 0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