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신양파크 호텔 부지 ‘시민의 품으로’(앵커) 광주시가 무등산의 난개발을 막기 위해 사들인 옛 신양파크호텔 부지 활용방안이 어느 정도 윤곽을 드러냈습니다. 시민의 품으로 돌려준다는 큰 원칙 아래 생태시민호텔로 활용신양파크호텔생태시민호텔무등산난개발공유화송정근2021년 11월 0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