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대목 '실종'<앵커> 낼모레면 설 연휴가 시작되는데 불경기 때문에 명절 분위기가 안 난다는 분들이 많습니다. 유통업계에서는 이런 설은 처음이라는 볼멘 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광주MBC뉴스광주MBC광주광주광역시전남전라남도광주전남MBC조현성조현성기자설명절재래시장선물선물세트소비자마트광주MBC뉴스2015년 02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