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민심을 잡아라'..'원팀 과시 VS 손편지'(앵커) 대선 여론 향배의 분수령이 될 설 연휴를 앞두고 여,야가 호남 민심잡기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재명 후보는 단단한 원팀 행보를 과시했고, 국설민심원팀손편지이재명윤석열한신구2022년 01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