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까지 휴식' 흑산도 다시 관광 명소로(앵커) 코로나19로 외지인의 발길이 뜸해진 신안 흑산도가 다시 관광객 맞이에 나섭니다. 천주교 역사 유적지와 아름다운 다도해 풍광을 강점으로 관광 활성화 사업이 본격 추코로나19신안군흑산도천주교다도해관광천주교 광주대교구피정의 집김희중새조각박물관전라남도정약전성모공원김진선2021년 08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