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자동차 전장사업 유치, 어디로 갔나?(앵커) 지난 총선 때 '삼성 자동차 전장사업'유치를 놓고 두 야당이 공방을 뜨겁게 벌였죠? 총선이 끝난 지 백일이 지난 지금 어떻게 진행되고 있을까요? 김철원 기자가 취재했습광주MBC뉴스광주MBC광주광주광역시전남전라남도광주전남MBC김철원전기차스마트카미래자동차사업삼성전자광주MBC뉴스2016년 07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