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악화에 귀경 지연.. 한파 주말까지(앵커) 날씨가 춥고 눈이 많이 와서 섬 고향을 찾았다 발이 묶인 귀성객들이 뒤늦은 귀경길에 나섰습니다. 유례없는 강추위에 농민들은 농사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닌데요기상악화귀성객한파영하권농작물시설물박종호2023년 01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