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호복입고 제왕절개` 코로나19 확진자 쌍둥이 분만코로나19 확진 임신부가 제왕절개 수술로 쌍둥이 자매를 무사히 분만했습니다. 조선대병원은 지난 9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32살의 임신부가 임신 32주 만에 쌍둥이코로나19확진자임신부쌍둥이이재원2021년 08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