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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학교 총장과 국회의원을 지낸 양형일 전 엘살바도르 대사가 사전 전시회를 갖고 있습니다. 양 전 대사는 지난 2019년부터 3년 동안 엘살바도르에서 근무하며 느

광주시교육감 선거가 막판까지 다자구도로 전개되고 있습니다. 5명의 후보들은 한 명의 유권자라도 더 만나기 위해 막바지 힘을 쏟고 있습니다. 박수인 기자. ◀ＶＣＲ▶

6.4 지방선거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광주시교육감 후보들의 정책 경쟁도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교육감 후보들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 오늘은 대학 총장과 국회의원을 지낸

(홍진성 앵커) 광주시교육감 후보들을 모시고 정책과 공약을 들어보는 시간입니다. 오늘은 조선대학교 총장을 지낸 양형일 후보가 스튜디오에 나와 계십니다. (출연자, 두

(앵커) 그런가하면 광주시교육감은 5명의 후보도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세월호 참사를 의식해 조용하게 시작하고 있지만 속을 들여다보면 뜨겁습니다. 김인정 기자입니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