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의 에든버러 만든다(앵커) 올 봄부터 아시아 문화전당 주변에서 열린 프린지 페스티벌이 또 한 번의 변화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광주시와 문화전당이 손잡고 국제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윤근수 기광주MBC뉴스광주MBC광주광주광역시전남전라남도광주전남MBC윤근수프린지 페스티벌에든버러국립 아시아문화전당광주MBC뉴스2016년 10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