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달려다녀요"..이웃과 소통이 준 변화(앵커) 장애와 고령 등의 이유로 외부와 단절된 삶을 살던 주민들에게 이웃과 어울릴 수 있는 장이 마련됐습니다. 은둔생활을 하던 주민들이 외부 활동을 하면 소정의 비용을 지원받는광주 광산구장애고령이웃영구임대아파트우울증소통이다현2021년 07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