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의집 생겼다광주에서 유일하게 남은 단관극장인 광주극장이 올해 개관 80주년을 맞았습니다. 극장 건물 뒤에 있는 옛 사택이 광주의 극장 역사를 담은 영화의 집으로 새롭게 단장돼 시광주MBC뉴스광주MBC광주광주광역시전남전라남도광주전남MBC박수인박수인기자광주극장영화영화의집광주MBC뉴스2015년 02월 0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