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상무소각장'을 광주대표도서관으로 '첫 삽'광주 서구 옛 상무소각장 시설을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하는 광주대표도서관이 첫 삽을 떴습니다. 국제 공모 절차를 거쳐 세르비아 건축가의 작품을 선정한 광주시는 국시비 458억광주광역시도서관대표옛상무소각장복합문화공간송정근2022년 11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