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천은 여전히 외래풀과 전쟁 중(앵커) 푹푹 찌는 날씨에도 기세가 꺾일 줄 모르는 것이 있습니다. 생태계를 교란하는 외래 식물들인데요. 매년 환경공단과 시민사회가 나서서 제거를 하고 있지만 올해도 개체수는광주MBC뉴스광주MBC광주광주광역시전남전라남도광주전남MBC외래풀광주천외래 식물광주MBC뉴스2018년 08월 0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