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하는 청춘, '꽃보다 할배'(앵커) 요즘은 요리하는 남자가 대세라고 하죠. 요리를 배워 가족들에게 직접 해주기도 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하기도 하는 할아버지들이 있다고 합니다. 요리하는 청춘, 이미광주MBC뉴스광주MBC광주광주광역시전남전라남도광주전남MBC이미지요리할아버지광주MBC뉴스2016년 06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