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취상태서 앞 차 들이받은 30대 운전자 입건광주 광산경찰서는 만취 상태서 운전을 하다 교통사고를 낸 혐의로 33살 허 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허 씨는 오늘(15) 새벽 4시 20분쯤, 광주시 광산구 우산동의 한 도로알콜혈줄알콜농도음주음주운전음주교통사고교통사고차사고광주광주 광산구광주광산경찰서우산동사고우산동교통사고음주운전사고음주사고만취만취상태운전자동차광주MBCMBC광주MBC뉴스2018년 08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