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 강점기 만들어진 광주지역 동굴 3곳 공개일제 강점기에 만들어져 유류고로 사용됐을 것으로 추정되는 광주지역 동굴 3곳이 오는 26일부터 일반인에게 공개됩니다.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에 따르면 일제 강점기 때 일제강점기유류고동굴공개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이계상2022년 05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