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두 명장 남기일, 윤정환 감독 첫 대결스포츠투데입니다. 이번주는 무패 행진중인 광주 FC와 울산 현대의 빅매치가 열립니다. 1990년대 패스 축구로 돌풍을 일으킨 발레리 니폼니시 감독의 수제자인 남기일, 윤정환광주MBC뉴스광주MBC광주광주광역시전남전라남도광주전남MBC정지성정지성캐스터프로축구광주U대회남기일윤정환광주MBC뉴스2015년 04월 0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