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위가 반가운 상인들(앵커) 일상 생활에는 불편해도 먹고 사는 문제 때문에 눈과 추위를 기다리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추위가 몰고 온 시장의 훈풍, 조현성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드르륵 드르광주MBC뉴스광주MBC광주광주광역시전남전라남도광주전남MBC조현성조현성기자추위타이어백화점의류방한용품난방난방용품광주MBC뉴스2014년 12월 0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