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구, 전직 구의원 전용경로당 예산 지원 논란광주 남구가 전, 현직 의원의 친목 모임인 남구 의정동우회 전용 경로당을 구비로 지원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입니다. 광주 남구에 따르면, 전직 남구 의원 28명이 모여 쉴의정동우회구비남구경로당임지은2022년 12월 0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