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직장 동료 집 몰래 들어가 스토킹한 여성 입건담양경찰서는 전 직장 동료의 집에 무단 침입해 지속적으로 스토킹을 한 49살 여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지난해 12월부터 4개월 동안 5년 스토킹잠정조치접근금지스토킹처벌법임지은2022년 04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