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땐 놀고 싶어요"(앵커) 요즘 아이들 지켜보다보면 짠하다는 생각이 들 때가 많습니다. 학교 공부도 모자라 학원을 몇 군데씩 돌아야하다보니 제대로 놀 시간이 없다고 아우성입니다. 어린이날을 맞아광주MBC뉴스광주MBC광주광주광역시전남전라남도광주전남MBC이계상이계상기자어린이어린이날전국시도교육감어린이놀이헌장광주MBC뉴스2015년 05월 0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