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선 수성 對 새 인물론(앵커) 박빙의 승부가 펼쳐지고 있는 영광군수 선거는 현직의 관록과 도전자의 패기가 격돌하고 있습니다. 3선 당위론과 새 인물론이 맞서면서 양보 없는 접전이 펼쳐지고 있습광주MBC뉴스광주MBC광주광주광역시전남전라남도광주전남MBC정용욱영광군수 선거정기호김준성영광군광주MBC뉴스2014년 05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