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1년 뒤, 공감과 이해 가장 필요(앵커) 오늘도 세월호 이야기로 뉴스 시작합니다. 어제가 참사 1주기였는데 이제부터 우리 사회는 뭘 해야할 지 고민이 필요해 보입니다. 전문가들은 타인의 슬픔에 등 돌리지 광주MBC뉴스광주MBC광주광주광역시전남전라남도광주전남MBC김인정김인정기자세월호세월호1주기정혜신정혜신박사치유트라우마광주MBC뉴스2015년 04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