괭생이모자반의 습격, 홍도 관광철 '한숨'(앵커) 중국발 괭생이모자반이 밀려들면서 국립공원 신안군 홍도가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유입시기와 양을 가늠할 수도 없어 치우는 것 이외엔 대책도 없습니다.괭생이모자반신안군홍도중국발양현승2022년 06월 0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