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 곳 없는 환자들..전남의대 시급하다 (앵커) 전남의 의과대 신설이 늦어지고 있습니다. 정부의 결단이 늦어지는 사이, 섬지역부터 산업단지까지 열악한 의료 현장에서는 아찔한 순간들이 반복되전남의대흑산도중증응급환자노동자공공의료섬의료기관양현승조희원2021년 07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