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서 초등생 방화문에 다쳐 중태(앵커) 광주의 한 초등학교에서 남자 초등학생이 방화문에 깔려 중태에 빠졌습니다. 갑자기 화재경보기가 울리며 방화문이 내려왔다는데 경찰이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광주MBC뉴스광주MBC광주광주광역시전남전라남도광주전남MBC김철원방화문초등학교중태초등학생광주MBC뉴스2016년 04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