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하다"..일곱 번의 다급한 'SOS'(앵커) 담양에서 추락해 숨진 노동자가 업체 대표에게 안전 장치를 요구했지만 아무런 조치가 없었다는 내용 전해드렸는데요. 그런데 이 노동자가 같은 내용의 전화를 건 건담양노동자추락안전장치지붕수리우종훈2022년 09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