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탁성 금품 수수 최영환 전 광주시의원 인터폴 수배청탁성 금품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필리핀으로 도주한 뒤 잠적한 최영환 전 광주시의원에게 인터폴 적색수배 조처가 내려졌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지난달 20일부로광주서부경찰서광주시의회최영환우종훈2022년 08월 0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