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어업관리단 '자부심' 대물림한다 (앵커) 아버지 뒤를 이어 아들까지 서해어업관리단 어업감독공무원 길을 걷게 된 가족이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아버지가 선장으로 운항했던 배를 타고서해어업관리단추연후어업감독공무원김안수2021년 12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