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1년 뒤, 공감과 이해 가장 필요(앵커) 세월호 1주기가 지난 지금, 이제부터 우리 사회는 뭘 해야할 지 고민이 필요해 보입니다. 전문가들은 타인의 슬픔에 등 돌리지 말고 공감해줘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광주MBC뉴스광주MBC광주광주광역시전남전라남도광주전남MBC정혜신치유공간이웃김인정세월호세월호1주기광주MBC뉴스2015년 04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