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속 방치 4살 남아..상태 악화◀ANC▶ 폭염 속 밀폐된 통학차량에 8시간 방치됐던 4살 남자아이가 여전히 의식을 되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불볕더위 속 일어난 끔찍한 사건에 경찰 수사가 속도를 내고 있습광주MBC뉴스광주MBC광주광주광역시전남전라남도광주전남MBC김인정폭염4살 남아유치원통학차량광주MBC뉴스2016년 08월 0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