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축 유도' 잔디 파헤쳐(앵커) 프로축구 광주fc 경기에서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어려운, 볼썽사나운 장면이 나왔습니다. 페널티킥의 실축을 유도하기위해 상대 팀 선수가 공을 놓는 지점의 잔디를 마구 광주MBC뉴스광주MBC광주광주광역시전남전라남도광주전남MBC조현성기자조현성광주FC축구프로축구페널티킥광주MBC뉴스2015년 05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