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음하는 '오동도'◀앵 커▶ 많게는 하루 2만 명이 방문하는 여수 오동도가 일부 관광객들의 몰지각한 행동으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게다가 여수시도 무관심한 모습을 보이면서 자연 훼손의 심각성은 광주MBC뉴스광주MBC광주광주광역시전남전라남도광주전남MBC여수여수MBC문형철문형철기자오동도한려해상국립공원광주MBC뉴스2015년 03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