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에게 회식비 요구...'징계 적법'◀ANC▶ 학부모에게 교직원들의 식사비 등을 요구한 중학교 교감이 감봉 3개월의 징계 처분을 받았습니다. 해당 교감은 징계가 부당하다며 교육청을 상대로 소송을 냈는데 법원의 광주MBC뉴스광주MBC광주광주광역시전남전라남도광주전남MBC문형철회식비교직원학부모징계문형철 기자순천중학교 교감전라남도교육청여수여수MBC광주MBC뉴스2016년 01월 0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