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순사건 유족 실질적 지원 미흡...과제 산적(앵커) 오는 19일 여순사건 합동추모식이 광양에서 열립니다. 추모식을 앞두고 최근 정부는 처음으로 여순사건 희생자와 유족을 공식 인정했는데요. 특별법 제정 이후 실여순사건합동추모식광양희생사유족공식인정지원명예회복김단비2022년 10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