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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스포츠투데이]최경주 선수 대담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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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스포츠투데입니다.

지난주 전남 순천 레이크힐스 골프장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투어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에서
박상현이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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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현은 21언더파로 우승컵을 들어올리며
바로 전 대회에 이어 2연패를 달성했습니다.

올 시즌 초반 부진을 딛고 다시 일어선 김태훈,
최경주재단의 후원을 받는 골프 꿈나무
이재경 선수가
각각 2,3위에 이름을 올렸고

대회를 주최한 최경주는
14언더파 274타로 공동 4위로
대회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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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탱크' 최경주 선수가
자신의 이름을 딴 대회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참가를 위해 고향을 찾았는데요,

스포츠투데이에서
최경주 선수를 직접 만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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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주 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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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장애인들의
생활체육 한마당 축제가 어제 폐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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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 주최하고
광주시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한
이번 '광주시 장애인생활체육대축전'에는
생활체육회 동호인들이 참가해
장애인과 함께하는
어울림의 축제 마당을 연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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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시즌 부진한 성적으로 아쉬움을 남긴
KIA타이거즈는
이제 정규시즌 세 경기를 남겨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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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는 홈에서 삼성과 만났습니다.

김주형과 이성우가 솔로 홈런을 쏘아올리며
뒷심을 발휘했지만
점수차를 좁히지 못하고
삼성에게 승리를 내주고 말았습니다.

어제 한화가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전에서
9위를 확정지으며,

KIA는 탈꼴찌 싸움을 하게 될지도 모르는
최악의 상황은 피할 수 있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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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는 내일 홈에서 넥센과 시즌 마지막 승부를
펼치고,

이번주 목요일과 금요일
삼성과 한화를 차례로 만나며
길었던 올시즌을 마무리 하게 됩니다.

스포츠 투데입니다.

◀END▶
광주M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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