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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 김양식장 임금체불 의혹 진상조사 나서

전남의 한 김 양식장에서
임금체불이 발생했다는 진정서가 접수돼
고용노동부가 조사에 나섰습니다.

목포고용노동지청은
전남의 한 양식장에서 일했던 63살 A 씨가
1년 6년동안 임금을 받지 못했다는 진정서를
접수함에 따라 고발인 1차 조사를 마쳤고
조만간 양식장 사업주를 불러 임금체불이
있었는지 등 사실관계를 확인할 예정입니다.

김양훈
목포MBC 취재기자
전 보도부장

"지금 최선을 다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