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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상공회의소, 신년 인사회 3년 만에 열렸다

코로나19로 중단됐던
광주상공회의소 신년인사회가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3년만에 다시 열렸습니다.

광주상공회의소는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정치인과 기업인 등 4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 인사회를 열고
희망찬 새해 포부를 함께 나누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정창선 광주상의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올해 대내외적으로 많은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과감한 혁신 성장을 통해
경제활력의 새바람을 일으키자고 강조했습니다.
이계상
광주MBC 취재기자
시사보도본부장

"초심을 잃지않고 중심에 서서 진심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