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광주 남구, 라돈 측정기 대여 서비스 시행


라돈 침대 파동과 관련해
광주 남구가 다음달 중순부터
라돈 측정기 대여서비스를 시행합니다.

광주 남구는 1급 발암물질인
라돈 검출 여부를
주민들이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1천원 정도의 요금을 받고
이틀간 측정기를 빌려주기로 했습니다.

한편 세계보건기구는
라돈을 흡연에 이은
폐암의 주요 원인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광주MBC뉴스

최신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