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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스페셜연속기획보도

[대담]서형규 곡성군 관광문화과장

(앵커)

내일(30)부터 향기로운 가을 장미와
향기로운 코스모스가 어우러진
곡성 기차마을에서 나흘동안
'심청 축제'가 열립니다.

올해는 어떻게 준비했을지
서형규 곡성군 관광문화과장과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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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1)

장미축제와 함께,
곡성군의 대표적인 축제죠.

곡성 심청축제..
올해는 어떻게 준비하셨나요?

지난해와 달라진 점이 있습니까?

(답변 20-30")
올해 주제, 달라진 점, 예상 방문객과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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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2)

'심청'을 주인공으로 하고 있는 축제인 만큼,
심청이와 관련된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을 것 같은데요..

(답변 30-40")
심청과 효에 대해 다루고 있는 프로그램 소개,
이 외 공연, 체험, 부대 해사 등 즐길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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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3)

지난 여름 영화 '곡성'이 뜨면서
'곡성군'도 함께 화제가 됐었는데요.

지금도 인기가 여전한 지 궁금합니다.

(답변 30-40")
'곡성' 이후 관광객 추이,
관광객 유치 위한 상품 개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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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4)

이번 축제 기간에, 많은 분들이 찾을텐 데요.
교통이라던지, 관광객 편의를 위해선
어떤 준비를 하셨나요?

(답변 20-30")
주차, 교통편, 환경정화, 편의시설 구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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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5)

기상 예보를 보니까요..
축제 기간 동안 비가 내릴 예정이라
걱정이 됩니다..

비에 대한 대비책도 마련돼 있는지요?

(답변 20-30")
비 대비책은? 비 내려도 관광할 것 있는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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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쪼록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재미나게 즐기다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른 아침 나와주셔서 고맙습니다.
이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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